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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본생활

[도쿄 게임회사 신입] 통장에 찍힌 첫 월급 공개 & 자산 최적화: NISA와 일본 송금 (할인 코드: OliO)

by OliO_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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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모인 할인 코드: OliO

 

 

4월 1일에 입사한 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한 달을 보냈다.
그리고 드디어 일본에서 번 첫 급여가 은행 계좌에 들어왔다!

 

입사 직후 이것저것 신경 쓸 것도 많았고, 도쿄 한복판에서 자취를 하다 보니 나가는 고정 비용도 만만치 않게 많아서 최대한 절약하며 지내고 있다. (도쿄 생활비와 개인적인 절약 방식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쓸 예정)

첫 사회생활의 첫 월급인 만큼, 단순히 통장에 묵혀두기보다는 미래를 위해 재테크를 시작하고자 한다.

 

 

첫 월급 인증 및 절세(투자) 계획


 

희망하던 게임 업계로 신입으로 이정도나 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꿈만 같다!

참고로 일본의 신입사원 첫 월급은 세금이 덜 붙어서 평소보다 실수령액이 좀 더 많아 보인다. (다음달과 내년부터는 추가로 더 뜯긴다ㅠㅠ)

이를 위한 절세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NISA, iDeCo, 주택론 공제, 후루사토 납세(고향 기부), 부양공제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바로 가능하며 부담도 적은 NISA(소액투자 비과세제도)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NISA 세팅과 나의 포트폴리오


NISA는, 소액으로부터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2014년에 시작한 소액 투자 비과세 제도이다. 2024년 1월부터는 투자 한도와 기간이 향상된 신NISA가 개시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주식이나 펀드 투자로 얻은 이익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일본의 비과세 계좌다. 한국에서의 ISA 계좌의 강화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일본은 금리가 기본적으로 낮아 예금으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가입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NISA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주식이나 투자신탁 등의 금융상품에 투자를 하는 경우, 이익에 대해 약 20%의 세금이 붙는다.

 

개인적으로 열심히 조사한 결과, 증권사 + 카드 조합은 보통 아래 두 가지 조합을 가장 많이 쓰는 듯 하다.

  • SBI증권 + SMBC 올리브 카드
  • 라쿠텐증권 + 라쿠텐 카드

나의 경우, 통신사가 라쿠텐이라 포인트 연계가 좋고 UI가 익숙한 라쿠텐증권 + 라쿠텐 카드 조합을 선택했다.

 

NISA의 특징

NISA는 크게 '츠미타테(적립식)'와 '성장형'으로 나뉜다. 각각 연간 한도가 분리되어 있으나, 총 비과세 한도는 공유한다.

  • 츠미타테 투자 연간 한도: 연간 120만 엔 한도. 주로 안정적인 인덱스 펀드에 매달 적립.
  • 성장 투자 연간 한도: 연간 240만 엔 한도. 개별 주식이나 ETF 등 자유롭게 투자 가능.
  • 총 비과세 한도 (츠미타테+성장 투자): 총 1,800만 엔 한도(단, 성장형은 1,200만엔 까지)
  • 투자 기간: 무제한
  • 중간에 주식을 판 경우 다음 해에 그만큼의 비과세 한도가 다시 풀린다.

[출처] 라쿠텐 증권 NISA 소개 페이지

 

나의 10만 엔 투자 포트폴리오 (월 기준)

첫 월급으로 구성한 나의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 S&P 500: 미국 시장의 장기적인 우상향을 믿고 가는 메인 비중. (40%)
  • FANG+ ETF: 빅테크 기업들의 상승에 베팅. (30%)
  • 일본 고배당주 ETF: 엔화와 배당주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목적. (30%)

나름대로 고민해서 짠 구성인데, 앞으로 이 비율에 맞춰서 매달 10만엔씩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금을 늘려갈 계획이다.

 

 

투자 후 여유금 조달과 어플 '모인(MOIN)' 후기


이렇게 월세 등 기본 생활비와 NISA 투자금을 과감하게 빼고 나니, 당장 비상금으로 쓸 일본 통장의 잔고가 넉넉하지 않았다. 여유 자금 자체는 있지만 대부분 한국 통장에 원화로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매번 환율을 체크하며 엔화가 쌀 때 조금씩 일본으로 송금을 하고 있다.

 

이때 내가 정착해서 사용 중인 해외송금 어플이 바로 모인(MOIN)이다.

https://www.themoin.com/?utm_source=naver&utm_medium=blog&utm_campaign=moglz21

 

모인 해외송금 MOIN

60개국 송금 지원, 은행보다 4배 빠른 송금속도, 환율우대 100%, 유학생 인증시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해외송금은 쉽고 편리한 모인

www.them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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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모인의 장점

  • 수수료가 싸고 투명하다: 전신료나 수취 은행 수수료 등 복잡하게 떼이는 돈 없이, 처음에 앱에서 본 금액 그대로 딱 떨어지게 입금된다.
  • 속도가 빠르다: 신청 후 심사 후 1~2일 내로 일본 계좌로 들어와 있다. 한 번 심사 완료된 계좌에 대한 송금은 수 시간 이내.
  • 사용이 직관적이다: UI가 직관적이라 토스 조작하듯 할 수 있다. (어플 내의 설명을 보며 바로 송금 가능하다.)
  • 카톡과 메일로 진척을 보고한다: 송금 절차 중 현재 어떤 상황인지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모인 덕분에 비싼 수수료를 아끼며 쾌적하게 초기 자금을 옮길 수 있었다. 작년에 교환학생 때 알게 되어 그후로 계속 쓰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이번에 모글즈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덕분에 공유 가능한 일본 송금 수수료 할인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할인 코드 「OliO」

 

혹시 이 글을 보고 낮은 수수료로 일본 송금을 하고 싶다면, 모인(MOIN) 어플에서 할인 코드「OliO」를 입력해 송금을 진행하면 된다. 다음 글은 도쿄 회사원의 실제 생활비 내역과 개인적인 절약 방법으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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